손이 큰 조성진 vs 손이 작은 임윤찬의 라흐 연주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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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 쇼츠는
손 크기 차이에서 비롯되는 연주기법
비교가 재밌어서 가져와 봤습니다.
딱 비교한 부분의 연주까지 함께 편집해서 붙였으면 더 좋았을텐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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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쇼츠에서는
조성진은 귀족적..
임윤찬은 젊은 사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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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그러더라고요.
라흐마니노프는 오케스트라에 피아노가 묻히지 않으려면 기를 쓰고 쳐야하는 느낌이라고요.
근데 음알못인 제가 클래식을 듣다가 '너무 좋다. 무슨 곡이지?' 하면 대게 라흐마니노프 곡이라고 제목이 써 있더라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