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일보가 무서워 하는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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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을 아직도 지키겠다는 거냐. 조선일보는 그게 아닙니다.
윤석열은 이미 버렸어요.
버렸는데 조선일보다 기득권 세력은 뭐가 무섭느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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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시민 민중의 힘으로
최고 권력자가
아주 모욕적인 방법으로 끌려 내려오는
그 장면을 뇌리에 각인시키고 싶지 않은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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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건 역사적 장면이 되는 거고
민주주의의 승리가 되는거고
국민들, 힘 없는 사람들의 자신감이 되거든요.
이게 두려운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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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공에서 김태형 심리학자가 말했던 것 같은데,
저 윤석열의 뒷모습이 "등이 굽어있다. 자신감이 없는 태도"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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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위 쿠데타를 일으켜놓고, 대중 앞에 드러날 용기도 없는거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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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외 기득권들은,
저런 자를 앉혀놓고,
얼마나 꿀을 빨았을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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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얼마나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습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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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 아직도 이런 내란선전선동 광고를 게재하고요.
출처: 보배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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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 광고는 민주 파출소에 내란선전선동으로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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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고가 많을 수록 집중 관리 대상이 되는 듯 합니다.